삼성노트북 갤럭시북 언박싱 그래픽작업용, 사무/인강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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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롭게 일을 하게 되어서 노트북을 한대 더 장만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몇번의 노트북을 산 경험을 통해 내구성과 성능 그리고 다른 갤럭시 제품들의 범용성을 위해 저는 삼성 노트북을 사는 게 가장 좋다는 걸 알게 되어서 다른 맥북이나 LG 노트북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바로 삼성 노트북을 사러 하이마트로 갔습니다. 오늘은 조금 지난 노트북이지만, 갤럭시북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래픽작업용, 사무/인강용 거기에 프로그래밍용으로 나름 이번에는 오래동안 쓸 노트북이라서 괜찮은 성능에 잘 망가지지 않을 노트북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이전에 샀던 노트북은 무게에 신경을 썼지만, 이건 잘 이동하거나 긴급한 순간에 써야할 일이 없죠. 그래서 마트에서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으로 이 제품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갤럭시북 "NT750XDA-XC59U" 으로 CPU가 인텔 11세대 CORE I5인 제품입니다. I3로 사면 너무 저사양이고, 제가 사려고한 몇년을 쓸 제품으로써는 부족한 감이 있어서 I5인 것 중에 무게 상관없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무게는 거기서 무거운 편인데, 1.59KG 밖에 하지 않아서 남자인 제가 들고 다니기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준수한 램 8GB와 Geforce MX 450 정도의 그래픽이라서 전문적인 그래픽을 하지 않는 제 수준에서는 적당했습니다. 지금 노트북 파우치와 맞는 15인치 사이즈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네요. 어쨋든 이 갤럭시북을 1,409,000원이라는 가격에 바로 사지는 않고 조금 할인을 받아서 더 싸게 샀습니다.

 

대충 하이마트에서 할인이 얼마되는지 확인해 보니까, 100,000원이나 할인을 해주더군요. 여기에 하이마트만의 5년 무료 AS 서비스를 추가해서 21,3000원을 계산했습니다. 그랬더니 총 계산 금액이 1,330,300원이 되었습니다. 갤럭시북을 이 가격대에 이런 서비스로 사는 거 정도면 굉장히 수지가 맞다고 생각해서 바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바로 언박싱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두둥!

굉장히 내부가 잘 패키징 되어 있었습니다.

 

 

안에는 충전기도 있었고, 유선 마우스도 있었습니다. 무선 마우스는 하이마트에서 따로 개인적으로 받은 것이니 구매하실 때에 그 점을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언박싱을 끝내고 집에 와서 노트북을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굉장히 화면이 깔끔하고 타이핑 느낌도 굉장히 좋고, 이 가격대에 이 정도되는 노트북은 정말 구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들도 싸고 저렴한 그래픽용, 사무용, 인강용, 프로그래밍용 노트북을 찾는다면 이번 갤럭시북 "NT750XDA-XC59U" 제품을 구매해 보시는 것을 저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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