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베터리 수명 늘리는 법. 꼭 해야 하는 노트북 설정 windows11 기준

노트북베터리 수명 늘리는 법. 꼭 해야 하는 노트북 설정 windows11 기준

 

 

 

 

안녕하세요! 잇님들 Hotshot 블로그입니다.

저는 샀는지 2주도 안 되는 삼성 갤럭시북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은 100만 원이 넘는 가격대라서 학생인 저에겐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원래 노트북에서 불필요한 파일들 정리하고 필요한 파일들만 골라서 노트북에 다시 설치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보던 중에 한 가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노트북베터리 수명을 오래 늘리는 법. 반드시 해야 하는 설정”

이런 문구가 있는 영상이 떠서 클릭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대부분의 회사에서 노트북베터리를 리튬이온 베터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리튬이온 베터리를 100%인 상태에서 계속 충전하게 되면

노트북베터리의 내부 전압이 지나치게 높아져서 베터리 수명이 닳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베터리 수명이 닳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질문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100%가 되기 전에 수시로 베터리를 확인하고 충전코드를 빼주면 되지 않나요?”

물론 그러한 방법으로 베터리 내부 전압이 높아지는 것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간 현업이나 공부보다는 노트북베터리에 집중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베터리를 100%까지 안 채우는 방법이 있을까?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있습니다. 노트북베터리 아껴쓰는 설정 시작합니다.

우선 제가 삼성 노트북이여서 삼성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윈도우 창을 클릭하고 검색창에 “Samsung Settings”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Samsung Settings”을 실행시켜 줍니다.

 

그리고 하단에 ‘베터리 및 성능’ 부분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베터리 및 성능’창이 뜨는데 여기서 베터리 보호를 ‘끔’이 아니라 ‘켬’으로 전환시켜줍니다. 그렇게하면 적혀 있는 대로 베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베터리를 최대 85%까지만 자동으로 충전시켜줍니다.

 

 

이런 작은 설정 하나만으로도 노트북베터리의 사용기간이나 수명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삼성 말고도 다른 노트북에서도 이렇게 베터리 보호를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LG Control Center, MY ASUS, DELL POWER MANAGER, Lenovo Vantage, Acer Care Center, HP는 바이오스 진입, APPLE ‘시스템 환경설정 -> 베터리’로 베터리를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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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희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늘 알차고 유익한 이야기들로 잇님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ゞ

오늘도 저희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제 블로그에 와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